부산 기장군 아구찜 맛집 ‘로망스아구찜’, 가성비 앞세운 푸짐한 상차림 선보여

입력시간 : 2019-07-28 08:45:10 , 최종수정 : 2019-07-28 08:45:10, 이현주 기자
▲부상 기장군에 위치한 아구찜 전문점 ‘로망스아구찜’ 전경 = 사진제공 로망스아구찜



[한국경제뉴스 = 이현주기자] 부산 기장군의 아구찜전문점 로망스아구찜은 ‘아구찜은 콩나물찜이 아닙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가성비를 앞세운 상차림을 선보여 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다른 아구찜에 비해 고기가 덩어리째 들어가 있는 로망스아구찜은 아구찜 주문시 리코타치즈를 직접 만들고 소스 역시 신선한 야채로 색깔과 맛을 낸 토마토샐러드와 김치전, 영양솥밥(2~3인분) 또는 바지락칼국수는 서비스로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

이 곳 로망스아구찜을 자주 찾는다는 회사원 김모(부산 기장군, 남)씨는 “일반 식당 분위기가 아닌 카페 느낌이 나는 깔끔한 외관과 인원수에 상관없이 배고픈 크기로 주문하면 돼서 가격 부담 없이 직장인들과 함께 자주 이용한다.”면서 “아구찜 맛은 말할 것도 없고 김치부침개 반죽이 나와서 아구찜을 먹으며 짬짬이 전을 부쳐 먹는 재미와 리코타치즈의 풍미가 일품인 새콤한 토마토샐러드는 입맛을 돋우는데 충분하다.”고 전했다.

로망스아구찜의 메뉴는 아구찜 단품으로 주문은 큰소(4만원)와 큰중(5만원)으로 나뉜다.

일반적인 식당은 손님의 수에 맞게 주문을 요구하지만 이곳은 배고픈 크기로 주문하길 권장한다. 또한 콩나물이 대부분인 여타 아구찜과는 달리 식당 내부에 ‘아끼면 망한다’는 문구(사훈)처럼 푸짐하고 넉넉한 상차림은 손님들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매주 월요일이 휴무인 로망스아구찜은 평일·주말 11시30~22시까지 운영하며 평일엔 오후3시~5시까지 2시간동안 브레이크 타임(주말엔 없음)이 있다.



▲아구찜 주문시 기본세팅 상차림 = 사진제공 로망스아구찜



‘손님에게 부끄럽지 않은 상차림을 만들고 싶다.’는 이곳 로망스아구찜의 대표는 “단체석과 주차시설, 포장과 예약 등이 가능하고 주차는 가게 앞에도 가능하지만 만약 주차공간이 없으면 아래 금샘주차장 주차시 테이블당 1대 1시간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저희 가게를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편안하고 부담 없지만 맛과 청결함은 일품인 그런 음식을 손님상에 올려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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