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다_안산갈대습지를’ 사진전…‘여:가(餘暇)_인간과 자연의 무경계’를 표현하고자

백운수 사진작가 개인전…내일도 모레도 그들과의 소통은 계속 된다

입력시간 : 2019-10-05 11:44:39 , 최종수정 : 2019-10-08 05:51:18, 이지현 기자

오늘도 안산갈대습지공원을 걷는다. 도심 속 자연과 생태계, 사람이 함께하는 공간 

철마다 찾아오고 잠시 머물다 가는 새들의 보금자리 

                                  그 속에 건강한 생태 환경이 자리한다.               - 작가노트 중에서 -

  

백운수 작가 사진전, ‘품다_안산갈대습지공원을 그들과 소통한다’

백운수 작가는 ‘품다_안산갈대습지공원을 그들과 소통한다’란 타이틀로 생애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 안산시 위치한 안산갈대습지 야외에서 12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그동안 백 작가는 자연과 사람들, 그리고 생태계 등을 기록했다. 


'비둘기' 안산갈대습지공원-20190519-백운수

백운수 작가는 인간의 삶의 본질에 다가가고자 하며 그 삶을 탐구하며 사진에 담는 작가이다. 


서울유리지공예관 김은영 큐레이터는 “우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문득 마주치는 ‘여:가(餘暇)_인간과 자연의 무경계’를 통해 백운수 작가 작품 속에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리를 듣고, 그곳에 시선이 머물러야 한다”며 “그는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 그리고 강인한 식물들을 통해 삶의 지혜를 끊임없이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개비'-안산갈대습지공원-20180630-백운수

그가 10년 이상 구석구석 빼곡히 환경의 소중함을 담은 작품 6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잉어'-안산갈대습지공원-20180920-백운수

특히 경기도 안산시 갈대습지공원은 생태계의 보고이자, 사람과 동·식물 그리고 자연이 공존해 도심 속 가족들과 나들이하기 좋은 장소이다.


'검은이마직박구리'-안산갈대습지공원20181124-백운수

백 작가는 안산갈대습지를 통해 인간과 공존하는 자연의 힘과 그곳의 다채로운 자태와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자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전시기간 동안 안산갈대습지 '여가전' 및 다양한 공연과 축제도 함께 진행되며, 월요일 휴장 및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30분까지다.


http://www.artgnews.com/news/23118


[아트글로벌뉴스 이지현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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