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FUN FUN English 캠프

농산어촌과 도시 소외지역 초등 영어캠프 운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입력시간 : 2019-12-05 14:02:18 , 최종수정 : 2019-12-05 14:02:18, 이동훈 기자

농산어촌과 도시 소외지역 초등 영어캠프
농산어촌과 도시 소외지역 초등 영어캠프
농산어촌과 도시 소외지역 초등 영어캠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영어 의사소통능력과 미래 핵심역량 신장을 위한 농산어촌과 도시 소외지역 초등 영어캠프를 운영중이라고 5일 밝혔다.  


영어캠프는 교실수업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영어 관련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해 초등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4월 농산어촌과 도시 소외지역 초등 영어캠프 운영학교 53교를 선정해 교당 200만원 ~ 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선정된 학교에서는 초등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영어놀이와 활동 중심의 다양한 영어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캠프를 운영중인 포항 창포초는 영어로 물총놀이를! 쿨 썸머 English Camp! 실용영어 캠프와 쑥숙영어 캠프를 했다.



의성 단밀초는 이태원 세계음식문화 거리에서 멕시코, 터키, 태국 등 그 나라의 음식을 먹고 가게 인테리어나 메뉴판에서 그 나라 특유의 문화를 체험했다.


울진초는 외국의 휴일을 주제로 할로윈데이 가면과 바구니 만들기, 발렌타인데이 초콜릿과 쿠키만들기, 추수감사절 음식 체험 을 했다. 


안동 신성초는 읽기 말하기 감각 집중개발 영어 학습 등 개인별 역량 도달을 위한 맞춤형 목표 설정과 다양한 특색활동을 했다.


아울러 경북은 농산어촌 학교가 많아 영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접근성이 불리해 영어캠프 활동을 정규수업, 동아리, 방과 후 활동과 연계해 지속적인 교육효과를 낼 필요가 있으며 특색 있는 다양한 활동을 개발해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영어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산어촌이나 도시 소외지역 학생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영어체험 캠프를 확대 지원해 도․농간 영어교육 격차를 줄이고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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