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미술관‘미술과 음악의 遭遇’음악 콘서트 개최-신동언 기자

입력시간 : 2019-12-22 18:31:34 , 최종수정 : 2019-12-23 09:57:55, 신동언 기자

신동언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20일 오후 2시에 미술관 전시장과 로비에서‘미술과 음악의 遭遇’라는 주제의 음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수험생 뿐 아니라 교사, 학부모, 일반 관람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콘서트로 진행됐다. 특히 김병재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콘서트는 미술과 음악의 색다른 조합을 통해 예술을 보다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첫 순서는 로컬프로젝트 포룸《自·自·自》이규식 작가의 작품 설명과 해금연주가 송수아의 연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환상의 하모니로 미술관 전체에 아름다운 울림을 선한 앙상블 봄의 공연이 이어졌고, 소프라노 김계현의 <Fly me to the moon>은 미술관 2층 난간에 기대서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관중의 이목을 끌었다. 테너 강진모는 전통 클래식 곡으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O holy night>와 <10월(12월)의 어느 멋진 날>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미술관 관계자는“이러한 문화행사를 통해 청주시립미술관을 널리 알리고, 미술이라는 예술 장르에만 한정하지 않고 음악과 같은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며“내년 1월 26일까지 개최되는 프랑스 현대 추상展《추상여운 Sillage》과 로컬프로젝트 포룸《이규식-自·自·自》展에도 많은 관심과 주변의 홍보를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경찰신문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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