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365기억이음학교 졸업식 -신동언 기자

입력시간 : 2019-12-28 12:46:28 , 최종수정 : 2019-12-30 15:47:36, 신동언 기자

신동언 기자 =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소장 반순환)는 27일 치매환자쉼터‘365기억이음학교’이수자 졸업식을 진행했다.


365기억이음학교는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으로 작업치료, 레크레이션, 원예치료, 난타 등 치매환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난 1월부터 1년 간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열린공간색소폰 동호회 회원들의 축하공연과 이수한 졸업생들이 함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치매환자 대상자는“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치매에 대한 두려움도 줄일 수 있는 고마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며 졸업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치매환자쉼터 365기억이음학교는 2020년 1월부터 매주 월~금, 주 5회 운영되고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더욱더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 할 예정이다.



[경찰신문 신동언 기자]

Copyrights ⓒ 우리의생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신동언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경찰신문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